RSPS ETF 이해하기
2006년에 출시된 인베스코 S&P 500 동등 가중 소비재 ETF(RSPS)는 필수 소비재 섹터에 대한 폭넓은 투자를 제공합니다. 이러한 유형의 펀드는 낮은 수수료, 투명성, 세금 효율성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.
RSPS는 S&P 500 동등 가중 소비재 지수를 추종하며, S&P 500 지수 내 필수 소비재 섹터 기업들에 동일한 비중을 둡니다. 자산의 약 100%를 이 섹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.
연간 운용 수수료는 0.40%로 비슷한 ETF들과 비슷합니다. 현재 약 2억 5,718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,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에스티 로더(EL)가 3.28%를 차지하고 있으며, 그 뒤를 아처-다니엘스-미드랜드(ADM)와 J.M. 스머커(SJM)가 잇고 있습니다. 상위 10개 종목은 총 자산의 약 28.11%를 차지합니다.
연초 대비 2.14% 상승했으며, 지난 1년간은 0.44% 하락했습니다. 12개월 후행 배당률은 0.74%입니다. RSPS는 Zacks ETF 등급 3(보유)을 받았으며, 이는 필수 소비재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임을 시사합니다. 물론 VDC, XLP와 같이 수수료가 더 낮은 다른 ETF들도 존재합니다.